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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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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상태의 꽃송이버섯은 해발 1000m 고도의 침엽수림에서 햇빛이 비쳐야하면서도 90% 정도의 습도를 유지하며 섬세한 바람이 불어야만 재배가 가능하기때문에 인공재배를 위해서는 반드시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킬 표준화된 스마트팜 기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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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Farm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
안동꽃송이
출시 !

꽃송이버섯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천연물질 중 베타클루칸이 43.6% 이상으로 가장 많이 들어 있는 완전식품입니다.

꽃송이버섯은 모양도 아릅답고 맛도 좋습니다. 아삭아삭한 맛과 열을 가해도 그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어 요리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죠. 가공도 용이해 빵, 쿠키, 죽, 국수, 밥, 된장, 고추장, 식초, 막걸리, 와인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차나 음료로 쉽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꽃송이버섯을 말려 우려낸 차는 향긋하면서도 구수한 맛이 일품입니다. 뿐만 아니라, 꽃송이버섯은 알약 형태나 발효 분말 형태로 가공하여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도 쓰이고 있습니다.

꽃송이 버섯의 어마무시한 능력!

꽃송이버섯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천연물질 중 베타클루칸이 43.6% 이상으로 가장 많이 들어 있는 완전식품입니다.

꽃송이버섯의 베타글루칸은 항암 및 전이 억제 효과가 탁월하며, NK세포를 활성화해 면역력을 높이고 혈당억제, 고혈압예방 항염작용 등으로 널리 알려져있는 성분입니다.

버섯 중에 진짜 몸에 좋다고 소개되는 버섯도 많은데 그 많은 버섯 중에서도 꽃송이버섯은 가장 귀한 대접을 받고 산삼과 비견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꽃송이 버섯은 여러 가지 특징이 있는데 첫번째는 항산화 능력입니다. 다른 버섯에 대해서 항산화 능력이 훨씬 더 뛰어납니다. 항산화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면역력도 올라가고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꽃송이 버섯의 항산화 능력을 다른 버섯과 비교해 보면, 양송이의 경우 항산화 능력이 51.35% 정도가 되구요. 항암 환자 분들이 많이 많이 음용을 하시는 상황 버섯 같은 경우에도 80.74%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꽃송이 버섯의 경우 이게 무려 95.94% 정도로 양송이버섯이나 상황버섯보다도 항산화 능력이 더 이제 높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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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보호등록 연혁

2019

품종개발 시작

국내최초 도시형 스마트팜용 재배시설에 적합한 품종개발 시작

2021

품종등록 신청

산림청 산하 국립종자원에 스마트팜용 표준화 작업을 위한 품종보호 등록 신청

2023

품종보호 등록 승인

산림청 산하 국립종자원 제318호 품종보호등록 승인

2024

스마트팜 재배시설 구축 완료

경기도 시흥시에 스마트팜 재배시설 구축완료

안동꽃송이버섯 시식 코멘터리